[이시이유카리] 23년 2월 24일 / 전체 별자리

* 오역이나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병자리는 잘난 척하면서 또렷하고 날렵하게 움직일 수 있는 시원시원한 날.

 

물고기자리는 백문이 불여일견 같은 느낌으로 생각해도 알 수 없는 것을 손을 움직이면 바로 해결 되는 것 같은 날.

 

양자리는 여전히 반짝반짝 들떠 있는데, 저녁 이후부터는 조금 진정 되지만 더 호화롭습니다.

 

황소자리는 케이크를 만드는 느낌 같은, 차근차근 준비를 진행해 나가는 날로 왠지 너무 즐겁습니다.

 

쌍둥이자리는 여전히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한껏 하는 느낌의 유쾌한 날.

 

게자리는 '기대에 부응하는' 느낌의 날로 부담감을 현실적인 노력으로 확실히 극복해 나가는 것 같은 느낌의 날.

 

사자자리는 먼 곳까지 나가서 무언가를 구하게되는 느낌의 날로 멀리 나가서 작업을 하고 여러가지를 구할 수 있습니다.

 

처녀자리는 무언가 부탁을 받고 '과연, 잘 생각해보니 그건 나밖에 할 수 없군'하고 납득하게 됩니다.

 

천칭자리는 여전히, 우연히 만난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 "그래, 이 사람을 만났어야 했어"라고 생각하게 되는 날.

 

전갈자리는 지식이나 경험치의 사용처가 많이 있는 느낌의 날로, 그것이구나!하는 직관이 작용합니다.

 

사수자리는 여전히 사랑과 창조가 크게 폭발하는, 철저한 탐욕의 날입니다.

 

염소자리는 자신의 내면에 있는 가장 많은 생각을, 큰 그릇으로 점점 받아들이는 것 같은 포용력의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