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자리 (6/22~7/22)
무언가 '결정된 일'이 있었다면, 이번 주말, 조금 더 미래로 전진하기 위한 무언가를 '결정'하게 될 것 같아요. 자기 혼자의 의지를 굳히는 듯한 '결정'이라기보다는, 누군가와의 사이에서 약속하고, 계약을 주고받는,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결정을 하는 듯한 전개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쩌면 무언가 중요한 것을 받기 위한 약속 무언가를 맡기 위한 결정일 수 있습니다. 이번 주 내내 미래로 향하는 길을 굳히기 위해 종횡무진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전체적으로는 하나의 착지점을 향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이것저것 시행착오를 거듭해왔겠지만, '그렇구나, 이곳으로 향하고 있었구나!'라고 납득할 수 있는, 그런 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자자리 (7/23~8/22)
할 수 있는 일은 전부 다 하는 것이 이번 주의 테마입니다. 6월 중반부터 매우 바빴을 수 있습니다. 그 분주함이 이번 주가 지날 무렵 일단락됩니다. 지금까지 큰 도전을 펼쳐온 사람, 대 승부를 계속해 온 사람, 큰 찬스를 손에 넣은 사람, 어쨌든 분투해 온 사람이 많습니다. 그 뜨거운 도전을 이번주 다했어!라는 전개가 있습니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다음 주 이후는 마치 다른 계절로 바뀐 것처럼 새로운 바람 속을 나가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승부에는 여러 가지 곤란함이 많이 있습니다.
사물이 스트레이트로 나아가지 않거나, 구태의연한 시스템에 방해받거나, 예상 밖의 일들이 차례차례 일어나서 대응에 쫓기거나 하는 등, 안정되지 않은 나날 들이었겠지만, 그러한 다양한 스톱을 모두 뛰어넘어, 주말에는 큰 달성감에 감싸일 것입니다. 주말에 컨디션이 무너질 수 있으니 가급적 정성껏 케어를 해보세요.
- 처녀자리 (8/23~9/22)
이번주는 뭔가 조사해 두는 것이 많을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미래에 찾아올 대도전 대찬스를 위해 밑조사가 필요합니다. 사전에 얼마나 준비했는지에 따라서 승부의 절반은 정해지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형편에 따라 진행하는 승부가 통용되는 것은 실은 할 만큼의 일은 했다는 타임뿐입니다. 승부의 모든 것을 컨트롤할 수 없습니다. 그 의미로 말하자면 승부는 모두 형편에 따라 진행하는 승부가 됩니다. 어떤 찬스가 올지, 몰랐다면 이번 주는 묘한 알아차림이 있을 것이고, '그렇구나, 지금 이 시기에 이것을 읽어두자', '이 정보를 접해두자'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 같습니다. 뛰어난 감이 무엇을 조사해야 하는지 ㅔ대로 알게 할 것입니다.
- 천칭자리 (9/23~10/23)
이번주 좀 귀찮을 것 같은 일에 얼마나 연결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힘든 일에 제대로 밟아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귀찮은 일은 사람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생각을 잘 해온 사람은 대부분 말해야 할 것을 쟁취할 수 있습니다. 차분히 생각한 경험이 앞으로 미래에서 만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으로 바뀔 기색이 있습니다. 이번 주말 이후에는 특히 떠들썩한 시간이 있습니다. 외부사람들과 관계가 늘어나기도 하며 평소에 어떤 일을 하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말하게 될 것입니다. 복잡한 일, 성가신 일에 매진한 경험과 그때 얻은 지식이 바로 누구나가 듣고 싶어 하는 화제입니다. 복잡한 일은 종종 타인의 깊은 심정이 얽혀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는 일부러 타인의 마음의 깊이에 닿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 부분에서 '생각을 하는 경험'이 생겨날 것입니다.
- 전갈자리 (10/24~11/21)
6월 경부터 누군가와 철저히 마주해 왔나요? 상대의 페이스에 말려들어가 정신없는 상황이었던 이가 있나요? 이런 과정이 이번 주말 일단락됩니다. 싸웠던 상대와는 화해가 있을 수 있거나 관계가 더 발전하곤 합니다. 최근에 한 번에 바빠졌기 때문에 대인관계에서 압박이 빠져나가는 것은 상당히 기쁜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에게 신경 쓰는 노력이 줄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득 얼굴을 들어보니 주위 사람들이 당시느이 활약을 보고 응원해 주거나 하는 것이 눈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지금 까지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 상대 밖에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이, 주말 이후, 좀 더 많은- 부드러운 확산 쪽에 시선이 향할 수 있습니다.
- 사수자리 (11/22~12/21)
상당히 만만치 않은 업무를 앞두고 맞붙는 듯한 노력을 계속해 왔나요? 이 과정이 이번 주말 안에 일단락됩니다. 최종에서 의외의 전개가 이어지기도 하고 초조해하는 장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 끝나고 보면 옳은 결과가 있을 수 있고 대만족의 찾기점에 도달합니다. 한편 요즘 새로운 순풍을 계속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것 같아요. 이번 주 이후, 그 순풍은 더욱 강력해지고, 확대됩니다. 지금까지 땀을 흘리며 착실히 계속 노력해 온 사람일수록, 멋진 상승기류에 올라탈 수 있습니다. 최근 바빠서 그다지 멀리 나가지 못했다면 이번 주 이후에 좀 자유로이 나갈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곤 합니다.
- 염소자리 (12/22~1/19)
'하고 싶은 일을 철저히 하는 시간' 속에 있습니다. 열정을 불태우고 재능을 증폭시켜 멋진 활동을 계속 해왔나요? 기본적으로 책임을 다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하는 목표를 삼기도 하나요? 인생에서 그건 무슨 의미가 있어?라는 질문을 받는 활동도 매우 중요하죠 도움이 되거나, 쓸모가 있거나,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에 주력한 시간이야말로 인생의 풍요를 생각할 때, 매우 중요한 조건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적어도 요즘 당신은 '도움이 되다, 쓸모가 있다'라는 세계의 외부 측에서 열심히 힘을 방출해 왔을 것입니다. 그것을 '다 해내는 것 그것이 이번 주입니다. 다음 주 이후에는 도움이 되거나 쓸모가 있는 세계로 돌아가게 됩니다.
- 물병자리 (1/20~2/18)
본격적인 창작활동에 착수할 수 있습니다. 또는 이 타이밍까지 가족의 보살핌에 대분투해서, 다음 주 이후에는 자신의 취미에 몰두하는 전개도 있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이번 주말까지는 주위 요구에 부응하고 해야 할 일을 하다 보살핌을 하고 업무를 처리하는 시간이고 다음 주 이후부터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야지! 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가신 용무, 절차, 세세한 정리, 다양한 일의 뒤처리는, 가급적 이번 주 안에 처리해 두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다음 주 이후, 기분 좋게 놀러 나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름방학 숙제는 먼저 하여 치우고 다음 주 이후에 마음껏 쉬자!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 물고기자리 (2/19~3/20)
외출할 수 있는 만큼 나가봤으면 합니다. '이곳에 가두어야 해'라고 생각한 장소에는 이번 주 가급적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왜냐하면 다음 주 이후에는 거주지 또는 거점, 자기 영역에서 여러 가지 해야 할 일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갈 수 있을 때 가둔다 이 행동은 언제든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일이든 알아차리고 보면 기회가 끝나있기도 합니다. 마지막 날에는 이곳! 아직 시간이 있어라고 생각해도 마지막날이 가까워졌을 때 제대로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고 단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타이밍에 움직이고 만나고 말한 것은 나중에 큰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 양자리 (3/21~4/19)
점차 뜨겁고 액티브해집니다. 계속해서 즐거운 일이 가득 일어나는 시간이고, 사랑에도 강한 순풍이 불어옵니다. 놀러 나가는 시간, 좋아하는 일을 하는 시간, 유니크한 아이디어를 짜고 드러내는 시간 속에서, '앞으로 좀 더 손에 넣고 싶은 것'의 이미지가 점점 짙어져 갑니다. 지금까지 노력해 온 것이 한 번에 보상받게 됩니다. 6월 후반부에 마무리 같은 이벤트가 있었나요? 이번 주말 한 단계 더욱더 큰 성과가 생겨납니다. 노력해 오길 잘했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전개가 있고 좀 더 앞으로 가자!라고 야심을 불태울 수 있는 전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석연치 않은 감정이 해소되고 기분이 올라가고 두근거림으로 반짝입니다. 기동력에 스위치가 들어오며, 다음 목적지가 시야에 들어오게 됩니다.
- 황소자리 (4/20~5/20)
6월부터 롤러코스터에 탄 것 같았나요? 허들을 몇 개나 뛰어넘어온 느낌이 있었나요? 난관을 계속 풀어오진 않았나요? 이번 주에 그런 화려한 폭풍우 같은 나날이 일단락됩니다. 이번 주 안에 아직 한 가지 더, 무언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걱정은 필요 없습니다. 착지점은 이미 보이고 있고 휙! 뛰어넘게 됩니다. 과거 1개월 이상, 뭔가 서툰 일에 매진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동해 온 루트를 뒤로하고 도착한 새로운 장소를 앞에 두고 대단원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 쌍둥이자리 (5/21~6/21)
경쾌하게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한 주입니다. 어떠한 아이템이나, 재료를 모아가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재미있는 것들이 발견하게 됩니다. 다음 주부터 상당히 뜨거운 '승부'가 시작됩니다. 이번 주 모으며 돌아다니는 것은 그 승부에서 도움이 될 만한 무기나 방어도구 군량 같은 것일 수 있습니다. '무엇에 사용할 수 있을지 잘 모르지만 어쩌면 어떠한 도움이 될지도'같은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나치게 용도를 정하지 말고 시야를 넓혀두면, 의외인 국면에서 '갖고 있길 잘했어!'라는 전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말에 상황이 한 번에 바뀌게 됩니다. 등을 밀어오거나 손을 잡아당겨오고, 주위 상황에 휘말리듯, 대승부의 무대로 전진하게 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어쩌면 한층 더 '재미있고 즐거운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결혼 및 연애 궁합이 궁금하다면, 👉🏻궁합전문가 사만다 상담하러 가기 사만다 • 진짜 사주를 만나다(@samantha_saju)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올해 벌써 힘들다면, 👉🏻 사주맛집 사만다 상담하러 가기 사만다 • 진짜 사주를 만나다(@samantha_saju)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
'별자리 > 주간 별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니 쏜튼] 24년 7월 29일 ~ 23년 8월 4일 / 전체 별자리 (1) | 2024.07.29 |
---|---|
[이시이 유카리] 23년 7월 22일 ~ 24년 7월 28일 / 전체 별자리 (0) | 2024.07.21 |
[페니 쏜튼] 24년 7월 8일 ~ 23년 7월 14일 / 전체 별자리 (0) | 2024.07.08 |
[페니 쏜튼] 24년 7월 1일 ~ 23년 7월 7일 / 전체 별자리 (0) | 2024.06.30 |
[도나 스텔혼] 24년 6월 23일 ~ 23년 6월 29일 / 게, 사자, 처녀, 천칭, 전갈, 사수자리 (0) | 2024.06.24 |